카톡 사진이 흐려지는 이유
카카오톡은 사진을 보낼 때 기본적으로 압축합니다. 데이터와 서버를 아끼기 위한 설계입니다. 받는 쪽이 아니라 보내는 쪽 설정에서 화질이 결정되고, 한 번 압축된 사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.
| 전송 화질 | 대략적인 결과 | 용도 |
|---|---|---|
| 일반 화질 (기본) | 긴 쪽 1000px 대 · 수백 KB | 일상 대화 · 미리보기 |
| 고화질 | 긴 쪽 2000px 대 · 1MB 전후 | 사진 공유 · 인쇄 안 함 |
| 원본 | 그대로 (4032×3024 · 3~5MB) | 인쇄 · 제출 · 보정 |
| 파일로 전송 | 그대로 + 위치정보(EXIF)도 그대로 | 원본이 꼭 필요할 때 |
"원본" 으로 보내도 EXIF(위치정보)는 카톡이 지웁니다. 위치정보까지 그대로 필요하면 파일로 전송을 쓰고, 반대로 위치가 걱정되면 보내기 전에 확인하세요.
방법 1 — 보낼 때마다 고르기
- 채팅방 + → 앨범
- 사진을 고른 뒤 화면 하단(또는 상단)의 화질 선택 (일반 · 고화질 · 원본)
- 원본 을 고르고 전송
사진을 여러 장 묶어 보낼 때도 같은 선택지가 적용됩니다.
방법 2 — 기본 화질을 바꾸기
- 카톡 설정(톱니) → 채팅
- 사진 화질 (또는 "사진·동영상 화질") → 고화질 또는 원본
매번 고르는 것이 번거로우면 기본값을 고화질로 둡니다. 원본을 기본으로 두면 데이터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니 와이파이 환경이 아니라면 고화질이 절충안입니다.
방법 3 — 파일로 보내기 (압축 0)
- PC 카톡 — 사진을 채팅창에 끌어다 놓고 [파일로 전송]
- 모바일 — + → 파일 에서 사진을 고르면 파일로 갑니다 (갤러리가 아니라 파일 앱 경로)
- 받는 쪽은 파일 모양으로 보이며, 눌러서 내려받으면 원본 그대로입니다
원본이 너무 커서 안 보내질 때
파일 전송은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크기에 한도가 있습니다. 사진이 많거나 크면 보내기 전에필요한 만큼만 줄이는 것이 낫습니다. 전부 원본일 필요는 없습니다.
- 인쇄할 사진 → 긴 쪽 2400px 이상이면 4×6 인화에 충분합니다. 크기 변경
- 화면으로만 볼 사진 → 1MB 이하로 줄여도 구분이 안 됩니다
- 서류 사진 여러 장 → PDF 한 파일로 묶으면 순서가 지켜지고 압축도 안 됩니다
받은 사진이 이미 깨졌다면
- 되돌릴 수 없습니다. 다시 받는 것이 답입니다
- 제출용이라면 규격표에서 요구 픽셀을 확인하고, 받은 사진이 그보다 작으면 반드시 원본을 다시 요청하세요
- SNS 업로드 정도면 받은 사진으로도 충분합니다. 인스타는 가로 1080 이면 됩니다